무슨 남일 말하는 것 같죠?
오늘아침 아버지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18년 동안 살면서 엄마 생신을 처음 알았네요.
불효자식인가요???...ㅡㅡㅋ
멀리서 공부하는 자식을 위해서 헌신해 주시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외지에서 공부하다보니 집 주소가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기억났다!!! 완산구 평화동 호반 리젠시빌 105동 1802호!!!!
P.S. 매일 미소를 배달해 주시는 차동 혀얼님..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