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산구 서신동 대우대창@102/505 에 살고 있는
올해 48세인 박현진입니다. 063-253-0928)
고창 해리의 양.순.애! 저희 사랑하는 어머니 72번째
생신을 축하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벌써 어머니 나이가 72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어머니 생신이 구정과 저희 아버지제사일 사이에
끼어서 항상
제대로 된 생일상도 못 챙겨드리고
있어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방송으로나마 어머니 생신을 빛내고
싶습니다.
꼭! 축하해 주십시오......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