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요즘 들어 내가 이상해요.
항상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남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던 내가
요즘 웃음이 필요해 졌어요.
의욕도 상실됐고 삶에대한 애착심도 없어지고
매사가 귀찮고 웃고 싶지도 않고 등등.......................................
신랑도 곁에 없고 애들은 개학해서 아침이면 정신을 다 빼놓고.
김차동님 저에게 힘좀 주세요
새해에 복 받은거 좀있으면 나눠주시고요.
음악 한곡 들려주실래요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졌거든요
왁스에 여정
주부가요스타에서 봤는데 넘 멋지더라고요
함 들려 주세요
홧팅!
팟팅!
곰탱이. 홧팅!
곰이와.팟팅!
멋진 컬러링으로 모시겠습니다
011-652-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