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서연이 모두 축하 방송이 나올때
감동을 받아 서로를 꼬-옥 껴안았습니다.
출근할때 남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듣다가
제이름과 아이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들어보니 떨리기까지
하네요. 다른 사연도 많을 것 같은 데 빼놓지 않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차동씨!
항상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닝 쇼!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이라구요. 관계자 여러분에게 축하드립니다.
속 깊고 이해심 많은
큰 형님 같은 방송 계속해서 보내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닝 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