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네 마을에 눈이 옵니다.

진달네 마을이 있습니다. 모악산 줄기 독배마을에 . 마음이 하얀 사람들이 모여사는곳 세상에 나서 그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물질에 욕심내지 않았으며 그누구를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분들에게 김순녀 원장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케 살을 애는 추위에도 언제나 그 인자한 사랑으로 갈곳없는 이들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가는분 비록 풍요는 없어도 따뜻한 사랑이 있습니다. 진달네 마을에 모든 분들께 새해 복많이 받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사의 종을 신청합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주공아파트 126동 1001호 양용모 011 68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