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모닝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아니오라 저의 아주버님 마흔 아홉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남매의 막둥이 제수입니다 항상 저희 온 가족의 화목과 우애를 위해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고 지금은 아버님이 계시지 않지만 아버님처럼 자상함으로 대해주십니다 올해엔 큰조카가 대학에 입학도 합니다 저 또한 저희 가족을 사랑하고 모들것에 감사드리며 가족으로 인해 늘 행복합니다. 존경하는 큰 아주버님 진심으로 마흔아홉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소망하시는일 이뤄지시길 빌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일 아주버님 생신과 더불어 즐거운 설날 명절분위기로 저희 집은 벌써부터 떠들썩 합니다 김차동님을 비롯하여 모닝쇼 가족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십시요. 아주버님 근무처 : 남원시청 내무과 성 명 : 유 재 만 보내는이 :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황 의 순 TEL : 288-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