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아찌?!!!!
요즘들어 저희엄마가 너무 외로워 하시는거 같아여...
저희 3남매가 짐각자 생활하느라 엄마를 잘 챙겨드리지
못하거든요... 언니는 결혼해서 훌쩍 서울로가구여,
하나밖에 없는 저희 동생은 경기도로 해군에 입대하구여,
저는 회사다니느라 엄마에게 제대로 말을 건낸적이
없는거 같네여.... 29일이 엄마생신이거덩여?
추카좀 해주세요.... 엄마에게 뜻깊은 생일을
선물하고 싶어요... 해주실꺼죠?
그럼 감기조심 하시구여
복마니 받으세여~~~~꼬~~~~오~~~~~~옥~~~~~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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