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읍에 사는 오래된 애청자 장덕임 입니다. 출근길에 김차동 모닝쇼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맞이하곤 한답니다
모래 3월 31일(음력 2월 19일)은 형님의 (남편 형의 부인) 60번째 생신입니다.
형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김차동FM모닝쇼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냅니다.
형님도 직장생활로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 형님 ~ 생신 축하드려요~그리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형님이 좋아하는 가수는 언듯 조항조로 들었습니다. 신청곡은 조항조의 "만약에"을 신청해 봅니다 . 사연과 신청곡을 들을 수 있다면 아마 형님이 깜짝 놀래실 겁니다.
형님이 근무하시는 곳은 정읍 산립조합 로컬푸드 야채,과일 담당 063-570-7500
형님의 이름은 송복돈 010-8628-2672
신청인 동서 장덕임 010-2642-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