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에 사는 결혼 16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그동안 살면서 남편이 꼭 이것만은 해주기를 바랬는데
그것은 남편의 금연인데요.
작년에도 새해 작심으로 금연을 결심했던 저희 남편이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실패를 했는데 이번 2003년에는
꼭 금연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많은 유혹을 이기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남편위해 김차동씨가 용기를 주세요
우리 남편 화이팅!
신청곡(싸이의 챔피온)
전북 김제시 죽산면 연포리 부성 54-15
이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