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전주에서 군산회현중학교로 출근중에 김차동모닝쇼를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이번 1월 25일이 저희 사랑하는 시어머님(박순희여사님)66번째 생신이라서 이렇게 한번 용기내어 보내봅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는 28개월된 성욱이와 8개월된 성현이 이렇게 두아이를 제가 직장생활할수 있도록 돌봐주시고 계십니다.
많이 힘드신데도 힘드신 내색한번 안하시고 돌봐주시는 시어머님께 이번 생신에는 이렇게 김차동 모닝쇼를 통해서 색다르게 축하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직장생활 편안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시는 어머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시구요.
항상 김차동 모닝쇼 함께하는 출근길이 지루하지 않고 교통정보도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어서 유익하답니다.
김차동 모닝쇼 화이팅!
참! 저희 어머님 꽃좋아하시는데요 ... 꽃바구니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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