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 1일까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선보일 출품작을 공개 모집합니다.
한국 경쟁과 한국 단편경쟁, 비경쟁 및 전북을 기반으로 한 지역 작품이며,
올 1월 이후에 제작된 국내에서 상영된 적이 없는 작품이 해당되는데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홈페이지를 통해(http://entry.jeonjufest.kr/)접수가 가능합니다.
**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예술과 에너지' 특별전이 내년 1월 24일까지 열립니다.
과학사와 문명사의 맥락에서 예술과 에너지의 관계를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백남준을 비롯해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김윤철 등 국내외 작가 19명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전북관광브랜드공연 뮤지컬 ‘홍도1589’ 공연이 이어집니다.
조선 시대 혁명가 정여립의 삶과, 자신의 첫사랑을 400년 동안 기다려 온 정여립의 손녀 홍도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원작은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입니다. 다음주까지 수⋅목⋅금⋅토 전북예술회관 4층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군산시가 종합민원실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열린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화상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고, 외국인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다누리콜센터의 상담원 전화 연결로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주말, 무료 자동차 극장이 완주군청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완주군 내 근로자와 주민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화 '미니특공대', '닥터 두리틀',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이 상영되며,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로(063-261-1421)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