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애인과 함께 차동이 형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을 합니다. 저는 아직 학새이구요.. 애인인.. 직장인 이여서....
제 애인 민정이와 벌써 600일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일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잘해준것이
없네요...
이렇게 사연으로 라도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띠웁니다.
차동이 형님이 저의 커플 축하해 주시구...
여자친구에게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신... 선물도 주시면 감사하구요..
전북 완주군 삼례읍 석전리 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