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흰눈이 펑펑 내려 너무 아름답더군요.
저는 4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내일(1월 22일)이 결혼기념일 이라 사랑하는 아내에게 일상적인 선물보다는 무언가 특별함을 선물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사연을 보내는거라 좀 어색하군요.
출근시간마다 라디오를 통하여 듣기만 했을뿐인데 막상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족을 위해 항상 수고하는 저의 아내에게 특별한 시간이 마련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는 "사랑"(나훈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아중대우1차아파트 109동1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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