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전주 콘텐츠 페어 ‘퀀텀점프’가 25일 개최합니다.
전주문화재단 주최로 ICT기업(정보통신기술)과 10명의 예술가들이 협업한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는 전시인데요.
오프라인 전시는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 2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VR 전시는 상시관람이 가능합니다.
** '열려라 수장고' 체험 행사가 내년 2월까지 진행됩니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인 전라감영 책판을 비롯해 다양한 고문서를 관람하고 소장품 관리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평일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5명 이내로 진행되며, 전북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를(http://museum.chonbuk.ac.kr/)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세계인들에게 태권도 문화를 알릴 '2020 태권도봉사단' 단원을 모집합니다.
다움주 월요일까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태권도 2단(품) 이상 보유자가 대상인데요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www.tpf.or.kr/t1)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70년의 기억, 그리고 전쟁이 남긴 아픔 그리고 화해' 특별전이 목요일까지 열립니다.
전주 민간인 희생자의 유품중 허리벨트, 고무줄,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한국전쟁 70년의 해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전주대학교 본관 3층 전시실에서 만나실 있습니다.
** 익산 마한 박물관에서 '토기 만들기' 체험 가족을 모집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릇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주제로 노천가마에서 토기 굽기, 선사시대 음식 조리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뤄지며
익산 거주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 대상입니다. 참가신청은 마한박물관 홈페이지(www.iksan.go.kr/mahan)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