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UHD방송을 시작했으며,
기타 지역은 2020년 시험방송, 2021년 본방송 예정하였으나,
전국 MBC 지역계열사와 지역민방 9곳 등 25개 지역
지상파 방송사에서 정부에 3년 연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2021년 정부정책에 의해 변화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