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보냅니다. <사계절과 청춘>
박경민1
1
256
2020-11-02 11:11
안녕하세요! 저는 소리를 하고 있는 소리꾼입니다^^ 요즘 거리에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이 저의 행복이랍니다. 2020년의 10개월 훌쩍 지나가고 이제 11월이 찾아왔네요. 이 시기가 가면 일년을 잘 마무리하는 겨울이 금방 또 찾아오겠죠? 2020년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행복한 한 해를 꿈꿔보자는 의미에서 단가 사철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