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쾌한 아침,즐거운 아침을 열어주시느라 대단히 애쓰십니다.
저는 국민연금 정읍지사에서 근무하는 최경석이라 합니다.
이달 20일 월요일은 제 집사람 생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의 반쪽이예요.
어찌나 아름답고 순수한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예요.
참 얼마전 신우를 낳았어요.
고생해서 낳고 또 직장여성으로서 애를 키운다는 건
정말이지 힘들어요.
그래서 도와주고 싶어서 김차동라디오에 나와서 생일축하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여보 사랑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이 사연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꼭이예요.
생일선물로 뭘 받고 싶냐니까 딴 것 필요없고 김차동모닝쇼에
사연이 나오는 거래요.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017-717-1228 최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