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감사와 함께하는 지식투어’가 진행됩니다.
지난 7일 복원된 전라감영을 기념하고, 감영 관아건물들을 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인데요.
역사, 건축, 발굴 세 주제로 다음주까지 주말에 열리며,
접수는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jeonjumuseum.org)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전주대학교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가 11월 23일까지 인문학술강좌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전라북도의 인문자산 및 유교문화의 정수를 알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전주대 HK+연구단 홈페이지(www.jj.ac.kr/hk/)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7일 민간예술 단체 우수 작품 최소빈 발레단의
'명성황후’ 공연이 펼쳐집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국악의 선율과 한국무용으로 전할 예정인데요.
현장 및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 ‘제2회 부안 한음페스티벌’을 개최됩니다.
부안관내에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단들의 페스티벌로써 부안군민오케스트라, 포스댄스컴퍼니, 전북청소년오케스트라, 부안초관악부 등이 참여하며
내일과 모레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0 마이산 가을편지’를 주제로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진안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이산의 가을감성과 진안의 향수를 담은 총 45개 작품을
내일까지 진안 문화의 집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