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저희4남매의 가장이신 아빠생신입니다. 언제나 저희 가족들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시고 정말 헌신적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그런 아빠를 보면서 감다하다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참으로 많이 부족한 자식들입니다. 아마 이걸 들으면서 아빤 임실로 출근을 하시나봅니다. 작년에도 했는데 나오질 않아서 아빠께서 많이 서운해하셨는지 이번에도 같은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이런건 아빠께서 부탁하시기 전에 저희들이 알아서 올려야 했는데..
참으로 아빠께 정말 죄송해요.. 아빠! 저희 4남매 키우느라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생신정말 축하드리고요, 이제 건강을 생각하셔서 술좀 조금만 드시길 바래요.. 아빠의 저희 가정의 무한한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4남매의 큰딸 충희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광진선수촌@1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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