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 오라버니..
어젯밤에 사연을 올리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담으로 한 행동이 이곳에 들어온거죠...
혹시나 하는 맘에...
넘넘 츄카사연이 많아서..제멜이 뒤로 넘어가..
오라버니께서 못보시면 어쩌자 하는 맘에...
오라버니 꼭 츄카해주시는거예요...
밉쉽니다,...밉쉽니다...
전 지금 서울이여서 방송은 못듣지만..
부모님껜 다 말씀드려놨기 때문에..
전 지난방송보기로 들어야죠....
여긱는 아직 좀 흐린것 같은데...거긴 어떠지요...
맑은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엄마 아빠 정말 진심으로 츄카드려요..
울 엄마 아빠는 천생연분이시랑께요...^0^
이쁜 저희들을 보믄 아시잖아요...
주소" 익산시 남중동 1가 259-19...
011-670-9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