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에나와 있는 분이 김 차 동씨 맞나요
매일 8시에서 9시까지 방송을 듣는데 오늘 처음 홈페이지에 김차동씨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생각외로 너무나 멎진것 같아요
전 뚱뚱하고키 작은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인상이 참 좋아요
아침에 배달을 하면서 언제나 방송을 듣고 있는데 하루를 시작하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제가 사연을 올린 이유는 19일이 저의 68세 되시는 친정 아버지 생신이세요 그동안 고생만 하시고 언제나 자식들 뒤 바주시느라고 애쓰신 저의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고 싶어서 사연올립니다.
저의 아버지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일을 다니시는데 집에 있으면 아프고 심심하다고 나가시는데 건강하기만 하셨으면 바랄게 없네요 만약에 이사연이 방송이 된다면 19일을 쉬는 날이라 방송을 못 듣고 18일은 듣을수 있거든요 아버지 생신 선물도 주신다면 더욱더 고마울 뿐이구요 뻔뻔하다고 말해도 할수 없어요
김차동 씨 매일매일 재미있구 신명나는 방송해 주세요
아무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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