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사랑하는 저의 아내 김순금이자 딸아이 다빈이의 엄마의 23세번째 생일이 1/17일 오늘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매일매일 20개월된 딸아이 다빈이와 전쟁을 치루느라 힘들게 보내는 저의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딸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 전해주십시요. 글로나마 생일을 축하를 하게되서 미안할뿐입니다. 김차동 모닝쇼에서 상품을 타서, 선물을 받았느면 얼마나 좋을런지... 끝으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063-851-5359 019-685-1496 전북 익산시 모현동 186-35 제일아파트 나동 3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