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꾸준이 듣긴 했는데 글 올리기가 어렵되요 사설이 길어지됴 다름이 아니고 사실 내일 아니 오늘 12시가 넘어섰으니까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유희정에 36번쨰 생일이에요 집사람과 결혼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지만 사실 저는 집사람과 반절 뿐이 같이 보내지요 왜냐하면 제 직업이 소방관이라서 24시간 (맞교대)라서 이틀에 한번 집에 들어가지요 이런 남편을 믿고 따라줘서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잘 지내 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군요 그리고 차동씨 집사람에 36반째 생일 꼭 축하 축하 해주세요 아주 큰소리로 사실 제가 이 방송을 몾들을지 몰라요 근무중이라서 하지만 오늘 퇴근후에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다시 들을려구요 꼭소개 해주세요(집사람과 같이) 그리고 남는 선물(꽃다발)하나 있으면 주면 고맙구요........안줘도 무방 (8시 이후로 방송해 주시면 집사람이 듣고 있을 것임) 집주소 :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08-3 세원아파트 011-653-7335 신청곡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