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의 깊은 울림에 청아함을 더한
고승조님의 단아한 목소리....
'국악이 좋다!'로
휴일 정오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서 슬픈 5월을 보내면서
1. 숙명 가야금 연주단 / 캐논변주곡 all for one
2. 김준수(두번째달) / 이별가
두곡 신청드려요.
"꿈같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예술"로,
우리 삶을 보듬어주는 국악프로그램 으로
'언제나 처음처럼', '설렘과 두근거림이 있는 방송' 진행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