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가 그러셨던것처럼.....저도 마찬가지로 제딸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행복을 느낀답니다.....
큰아이 "성은"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엘 입학해요...그리고 1월20일이 바로 성은이의 소중한날 생일이랍니다.....
저의 배가 만삭인관계로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주기는 어려울것같고, 김차동씨께서 멎지게 공중파한번 타게 해주세요..^^
아! 우리딸 이름은요....구 성은이예요...많은사람들 앞에서 춤추기를 아주 좋아하고,,,,,자기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줄 아는 사랑할 수 밖게없는아이랍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성은이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아시죠?
또, 너를 낳느라고 힘들었던 날이라고.....
신청곡 : 장나라의 sweet dream(요즘나온 노래중 성은이가 유일하게 끝까지 따라부르는 노래예요....노래가 나오면 아마 팔짝팔짝 뛸거예요)
저는요 : 문 현경(31살의 주부)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063-287-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