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새벽에 일을 나가는 우리 남편에게 너무나 고맙고 안쓰러운
맘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손이며 발이며 다 갈라져서 피도나고 그러는데도 아무말 없이
힘든 일 꾸욱 참고 일해주는 당신이 너무나 고마워요,.."
꼭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고맙고 사랑한다구요,..
정말로 듣고싶은 노래는요,. 요즘 잘 나오는 브아운아이즈 "점점"
아님 부활의 네버앤딩스토리,..
꼭 들려주세요!!
신랑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이렇게 추운데 바람 다 맞아가며 일을 하거든요,..
그 큰 작업장에는 유일한 벗이 라디오라고 하더라구요,..
부탁드려요,..
전북 정읍시 시기3동 시기아파트 108동 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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