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희 엄마의 (이 봉희여사님..^^) 45번ㅉ ㅐ 생신...
정말루 추카드립니다.
넘 넘.. 행복한 하루보내시라구.. 전해주세요..
오늘 아빠랑.. 모처럼.. 영화를 보러 나가신다구..
외출준비를 하시길ㄹ ㅐ...
제가 가지구있던.. 영화티켓을 드렸어요.
넘 행복해하시는 두분 모습 보니깐..
제가 더 행복해지는거 있죠..
저희 엄마 저랑은 넘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가?
^^
아뭏튼.. 오늘은.. 넘 즐거운날이에요.
차동아찌... 저희 엄마 무지 이뻐요..
^^ ㅈ ㅔ가 엄마를 닮아서.. 하하
저희엄마께... 넘 사랑한다구.. 동안 철없이..
말안듣구.. 엄마 속상하게만..해서 넘넘.. 죄송하다구.
난중에 돈많이 벌어서 꼬옥~ 좋은것.. 좋은곳.. 많이 모시구 다닐꺼에요.
돈이있어야만.. 효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돈있구..
여유가생기면.. 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잖아요.
조금만 더.. 고생해주세요.
항상 부족한 큰딸이기만.. 해서 넘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이렇게 전해줄꺼죠? ^^
저희 엄마 꽃두 조아하는데... 아찌가 보내주면.. 더 좋아할꺼에요.. ^^
보내주실~~ 꺼죠? ^^
오늘두 열심히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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