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는 제가 엄마의생일을 까먹고 있는줄 알고 계세요.
그래서 엄마는 제게 섭섭해 하셔서 풀이 죽어 계세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띄우는 줄도 모르시고...
그래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올려요.
제게 섭섭해 하시는 엄마!
저 생일 한달전 부터 알고 있었구요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1월 14일 !
김차동 아저씨(아저씨라고 하면 섭섭해 하시나요??^^;;)!
저의 엄마 생일 함께 축하해 주세요!!!
(이글은 아침에 가족이 다 모이는 시간 7시 15분쯤에 띄워주세요.^^;;)
주소는..... 군산시 수송동 현대APT 106동 2002호 입니다.
연락처는..... 462-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