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년간의 교제끝에 드디어 2002년 6월 결혼에 골인한 새내기 신랑(임민택)입니다.
결혼전에 서로에게 믿음을 주지 못해서인지 많이 다투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혼후 지금은 오히려 다투는 일이 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에게 있어 1월 12일은 사랑하는 아내(천미연)의 저와 결혼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
5남매의 장남에게 시집와서 직장일도 병행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아내와 며느리의 역할을 해내고 있어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울 따름인터에
결혼후 처음 맞이하는 아내의 생일을 널리 알려 축하해주고 싶고 사랑하는 아내를 낳아준 장인 장모님에게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은 싸이의 낙원
전주에서 민택
전북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60-1 남양@102-1102
☎ 011-683-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