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사람들은 이글을 읽고 힘내세요...화이팅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맞선을 보기로 했는데 무산된 것 같아서요.... 서운하기도하고 외로워서 글을 올립니다... 상대방 여성은 군산에 있는 수협에 다닌다고 하던데.... 성함이 김 주* 입니다 선물하나 주시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