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도 항상 그리운이여!
힘들고,고단한 삶을사는 당신을 보고있자면 내마음은 너무 아파서 표현하기 힘들어요.
3년 전 암선고 받고 고생하시는 아버님께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저녁이면 잠못 드는 당신.
회사에서 맡은 직분 때문에 일요일에 쉬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는 당신.
부모다운 부모 노릇하기가 이렇게 힘들몰랐다며 지친 얼굴로 개면쩍게웃는당신.
그래도 가족과 함께 있어 주지못해 미안하다며 자는 아이들을 슬프게 안아주는당신.
1월1일 새벽.바쁜 출장중에도 내건강을 걱정하며 새해 아내의 건강을 기원하는당신.
다시태어나면 보다 나은 조건을 갖추고 다시 나를 찿아 결혼 할거라며 안아주던 당신.
여보!
아직 한번도 말하지않았지만 나도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요.
곁에 있어도 항상 그리운이여!
그래도 곁ㅇ에있어 행복한이여!
세상 끝날때까지 곁에있을이여!
오늘도 힘든날이 되겠지만 사랑하는 이 항상 곁에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연락처: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제일 비사벌 아파트103동 1302호
전화:063)251-9515 핸드폰:019)831-9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