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 2003년 1월 7일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면 늘 언니의 생일이 시작됩니다. 언니 생일에 제대로 선물도 못하는 동생이랍니다. 이번 겨울에 언니한테 겨울 코트를 선물받았습니다 매일 출근시켜준다고..고맙다면서... 때론 신경질도 내고 늦게 준비한다고 투덜거리는 동생인데.. 언니한테 늘 받기만 하는 동생이랍니다.. 늘 곁에 지켜주는 언니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신청곡 ] 신승훈 - 그대여서 고마워요.... 전북 익산시 현영동 205-5번지 박미영(011-9649-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