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의 60번째 생신이십니다..
저희 6자매를 키우시고 가르치시니라 늘 고생만 하시는 우리아빠..
회사가 끝나면 늘 집으로 오시던아빠..
가정에 충실하시는 아빠가 너무나 조아요..
요즘엔 가게하시는 엄마때문에 식사도 거의 혼자 드시고..
말동무도 되어 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해요..
늘 속만 썩여 드리곤 죄송하단말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아빠 너무나 죄송해요..
제멋대로 굴었던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빠..이제부턴 부지런해지고 제길도 하나하나찾아가는 사랑이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아빠 꼭 지켜봐 주세요..
아빠..너무나 사랑하고요..
오늘 생신 너무나 축하드려요..
아빠..
아빠딸로 태어난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아빠를 너무 마니 사랑하는 넷째딸 사랑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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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신 축하를 이쁜 꽃바구니와 함께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