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펑 쏟아집니다.

청소를 하는데 우리딸들이 엄마엄마 눈이온다구하네요. 창문으로만 하염없이 바라보고있는 모습이 안타가워보였늕ㅈ지 신랑이 군고구마 사줄까? 라고하는데''' 이른아침ㅁ이라그런지 군고구마,군밤장수 보이지않아 다시 열심히 청소만 하네요 즐겁고 복된 한해되세요. 군산에서 이희자드림 462/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