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취재부장 이창익입니다.전주MBC뉴스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일 지역뉴스에 전두환 관련 호칭은 실제 본문에서는 2차례 ‘전두환씨’로 표기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의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표기된 부분은 과거 직책을 구분하기 위해
1차례 썼던 내용인데 시청자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