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봄날, 예술로 함께하다 청춘예술여행이 전북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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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신사 협동조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2019 신나는 예술여행 :

인생의 봄날예술로 함께하다 

청춘예술여행" 이라는 

테마로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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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약 21곳의 문화소외지역으로 신나게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요.

"청춘예술여행"을 통해

누구에게나 있었던  삶의 봄날인 청춘을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를 향유함으로써 

지역과 세대의 융합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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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23일 토요일에는 화산골 작은도서관을

찾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악기도 만들고

만든 악기를 체험하고, 악기로 간단한 

공연팀과 함께 연주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25일 오후1시에 진안 상가막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족사진촬영 및 전시와 

스트링 아트 체험을 진행하고 퓨전국악공연을

감상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녁 7시에는 장수군 산서면에서

장수의 청년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타키라는 악기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지역밴드의 음악을 

함께 즐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