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평소 김차동님의 명랑한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예요.
사연인즉, 나의 여고시절 친구 선희가 오늘 종무식 때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는답니다(참고:1년간 매월 3만원씩 격려금도
받는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평소 아름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자들을 위하여 아름다움을 행하여 온
아름다운 선희!
그런 친구를 가진 제가 부럽죠?
제가 너무 바빠 여유있게 글 올리지 못했어요.
이해하시고, 선희를 위해 축하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저의 마음을 담아 김차동님의 아름다운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히힛! 꽃배달 좀...
ㅇ 배달 할 장소 및 받는이 : 익산시청 사회과 진선희
ㅇ 배달 해 줄 것을 진정 원하는이 : 익산시 삼기면사무소 조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