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불문학사랑 캠페인 동영상 보기>
한민족의 혼과 말을 사랑한 최명희 작가를 기리며
문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혼불문학상
난설헌, 프린세스 바리, 홍도, 비밀정원, 나라없는 나라,
고용한 밤의 눈, 칼과 혀,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최후의 만찬 등
보석같은 수상작을 배출하며
우리문학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말과 글의 결정체인 우리 문학
작가의 혼이 녹아있는 우리 소설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