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I'm the one who call the shots around here.
저는 여기를 통솔하는 사람이예요.
Clay: Which means....?
그러니까 그 말은...?
Jun: Yes. I'm the boss.
네. 제가 여기 사장이예요.
Clay: Oh, then I'd better get going.
아, 그렇다면 전 그냥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