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수요일

 

Jun: I'm the one who call the shots around here.

저는 여기를 통솔하는 사람이예요.

 

Clay: Which means....?

그러니까 그 말은...?

 

Jun: Yes. I'm the boss.

. 제가 여기 사장이예요.

 

Clay: Oh, then I'd better get going.

, 그렇다면 전 그냥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