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토) 뷰티업 패션업

멋쟁이가 되기 위한 7가지 조언을 준비해봤습니다.

 

첫 번째 ‘패션의 기본 아이템에 충실 하라’입니다

우리가 옷장 안에 옷이 가득하고 의자에 걸친 옷, 침대에 올려진 옷까지 집집마다 옷들의 홍수인데요, 

막상 외출하려면 입을 옷이 없고 갖춰지지 않는 느낌 이것은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도 패션의 기본 아이템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하고 특이한 스타일의 옷을 구매하느라 막상 기본이 되는 흰티, 검정티, 흰셔츠나 흰 블라우스, 검정 셔츠, 검정 블라우스, 청바지, 베이지색 면바지,

검정 스커트나 검정 바지, 검정 재킷, 그리고 트랜치 코트, 포인트 될 수 있는 스카프나 머플러 두어 장, 검정색 기본 펌프스구두 흰색 스니커즈 

이런 기본 아이템을 소홀히 했나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옷장 정리를 한눈에 보이도록 해라’입니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은 자기가 구입한 옷도 한 계절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옷이 없다고 생각하고 꺼내 입지 못하거나,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옷장을 열어서 우리 손에 가장 닿기 쉬운 위치에 지금 계절의 셔츠, 재킷, 스커트, 바지 아이템별로 한 눈에 보이도록 재배치를 하면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 체형의 장단점을 파악해라’입니다.

뷰티업 패션업 이 시간에 여러번 반복했지만 스스로의 체형의 장 단점을 파악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코디네이션을 연출하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칼라를 기억해둬라’입니다.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패션 뷰티 전문가의 진단이나 컨설팅을 받는 것도 좋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착용했을 때 각자가 심리적으로 편안한 스타일이 있다거나 

남들이 나에게 이쁘다, 잘 어울린다고 했던 색상과 스타일을 기억해서 반영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멋쟁이가 되기 위해 ‘건강을 유지하고 부지런해라’입니다

아름다움은 결국 좋은 혈색 , 반듯한 자세, 경쾌한 걸음걸이에서 발현되는 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패션의 흐름을 파악해서 쇼핑하고 옷장을 관리하고, 

피부와 바디를 관리 하는 열정과 부지런함이 바탕이 되었을 때 이루어 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