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젊은 날 첫발을 내 딛어 공직생활  어언 삼십여년

새털같이 많았던 시간, 열정을 다했던그 시간들을 뒤로하고 

 7월 마지막날  공로연수  들어가는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담당 원성국 계장님을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이젠 정말 우리 계장님 출근길이 두번이면 끝나게되네요~

먼저 떠오르는 모습

언젠가 가슴을 울린다며 이른 점심을 마치고

이어폰으로 듣던 그 노래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를  신청합니다

 

 계장님의 활기차고 새로운 인생2막을  모자보건 모두의 사랑을 담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