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아름다운 젊은 날 첫발을 내 딛어 공직생활 어언 삼십여년
새털같이 많았던 시간, 열정을 다했던그 시간들을 뒤로하고
7월 마지막날 공로연수 들어가는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담당 원성국 계장님을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이젠 정말 우리 계장님 출근길이 두번이면 끝나게되네요~
먼저 떠오르는 모습
언젠가 가슴을 울린다며 이른 점심을 마치고
이어폰으로 듣던 그 노래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를 신청합니다
계장님의 활기차고 새로운 인생2막을 모자보건 모두의 사랑을 담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