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종편방송에서 방송한 뽕따러 가세 그런 프로그램에서 송가인이 여러 장소를 다니면서 노래 부르고 하던 프로가 시청률도 좋고 하던데요.
전주 mbc 에서도 전라북도 지역을 다니면서 트로트 가수하고 방송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주출신 정통 트로트 가수 실력도 있고 전국 노래자랑대회에서 대상도 50회 이상 휩쓴 트로트,발라드.댄스.7080 노래 두루 섭렵한 실력파 가수 "지혜" 씨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해 보심이 어떨런지요~~~지혜씨는 장르 가리지 않고 다 노래를 잘 하고 교사출신이라서 입답이나 말도 잘하고 대전 TV방송 에서도 시장 탐방 프로그램 경험도 있고 하니 건의해 봅니다...먹방 프로그램이 아닌 노래 불러주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그런 제작을 하고, 거창한 무대 필요없고
간단한 음향장비로만 얼마든지 대중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습니다...
요즈음 TV틀면 너무 먹방 프로그램이 많은데요...뽕따러 가세 비슷하게 이런 프로그램 제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