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기업 마당에서 개최하는 ‘목요초청공연’은 일상 속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매달 둘째·넷째 주 목요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카페콘서트입니다. "
[공간 봄 7월 목요초청공연_]
오늘같이 따뜻한 하루
<재즈트리오 O:neul>
재즈 트리오 O:neul(오늘)은 음악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불필요한 힘과 기교는 최소화하고
그 비워진 자리를 멤버들 간의 호흡과 어쿠스틱한 악기의 울림으로 대신하여 간결하지만 섬세하고 따뜻한 음악을 전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라 평가받고 있는 보컬 박라온.
재즈계뿐만 아니라 가요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안강호.
미국 버클리 음대와 펄체이스 뉴욕주립 대학원을 졸업하고 여러 뮤지션들과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는 베이시스트 송미호.
이 세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공간감 있는 음악이 오늘 하루를 위로한다.
【일시】7월 25일(목) 오후 8시
【장소】한옥마을 공간 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51)
【입장료】예약 15,000원│현장 18,000원 (음료 한 잔과 공연료 포함)
【예약문의】
- 마당 기획팀 063.273.4823~4
- 사회적기업 마당 홈페이지
http://jbmadang.com/?doc=bbs/gnuboard.php&bo_table=cmu01&page=1&wr_id=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