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쇼 가족 여러분들..?
저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어엿한 소년이랍니다.
오늘(22일) 은 우리 '윤정자' 어머니의 45번째 생신이예요.
아빠가 일때문에 멀리 미국에 계셔서 비록 외로운 생일이시지만,
저희 형과 저의 따뜻한 축하 분위기 속에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엄마가 우체국에 다니시는데, 매일 아침마다 모닝쇼를 꼭 듣고 가거든요.
그래서 사연소개 시간때 엄마께서 제가 올린 축하사연을 듣고 출근하시면,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으셔서 사연 올립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겠지만 2부 시작후에 8시5분~10분 정도에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형제와 멀리 아버지께서도 축하하는 만큼.
모닝쇼 여러분들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사연소개 해주세여~~ 모닝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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