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기도 아까운 당신! 박노엽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태어나줘서 감사해요.
나의 남편이 되어줘서 감사해요.
나를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언제나 내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우리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맛난 미역국으로
축하의 마음을 진하게 우려내 봅니다.
생일: 6월21일 금요일
신청인: 아내 변춘수 010-9855-0579
사랑의 매신저 정오의 희망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