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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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0 04:24
아저씨 안녕하세요 ... 저는 정설희라는 11살 초등학생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낼라고 사연을보내내요.. 사실 아빠의 생일은 11달이었는데.. 사연을 보내다 아빠는 못 들어셨때요 그래서 다시 아빠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아저씨가 우리 고생하신은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아빠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빠의 첮째딸 정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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