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첫 대통령이 국민앞에 희망처럼 떠오른 오늘 12월 20일은,
우리가족의 영원한 희망과 사랑인 소중한 남편,김원섭씨의 서른 아홉번째 생일입니다.늘 성실하게 생활하는 남편의 모습은 아이들과 저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그런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재혁,재현,은빈이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고,존경한다고 전해주세요.
사연과 함께 "겨울 아이"신청해도 될까요?!
김차동씨! 아침마다 전해주는 따뜻한 사연들,그리고 세상이야기며,입가에 웃음지을 수 있는 여유와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보람찬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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