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동생에서 연인으로...

19일은 대대적인 대통령 선거일이기도 하지만... 저희에게두 아주 뜻깊은 일이 있어 사연 신청합니다.. 내일은 제 남자친구 김종안군과 김영희 양의 4년째 되는 날이에요.. 짧은 세월이라고도 할수있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4년이었던것 같아요... 길고도 짧았던 4년동안 날위해 변함없이 잘해준 제 남자친구에게 고맙다구 정말 사랑한다구좀 전해주세요.. 그리구 제일 중요한 4년 정말 축하해 주세요... 축하하는 의미로 노래한곡 신청할께요.. 김동률,이소은의 기적 부탁합니다.. 익산시 남중동 1가 536-8번지 하종영내과 <김영희> 017-658-0066